[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걸그룹 출신 니콜, 산다라박, 샤오팅이 글로벌 음악 오디션 진행자로 나선다.
11월 17일 첫 방송되는 ENA 신규 예능 '미스틱: 내일의 스타를 조각하다' 측은 가요계 2세대와 4세대를 대표하는 니콜, 산다라박, 샤오팅이 MC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탄탄한 무대 경험과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고 이끌 예정이다.

'미스틱'은 한중 양국에서 모인 예비 스타 21인이 자신만의 꿈의 조각을 완성해가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는 글로벌 음악 오디션이다.
수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모인 참가자들은 무대 공포증, 외모 콤플렉스, 따돌림 등의 상처를 극복하고 무대에 오른다. 현역 걸그룹 멤버부터 회사원, 전직 태권도 선수까지 다채로운 이력을 지닌 인재들이 차세대 글로벌 스타 자리를 두고 치열한 도전을 펼친다.
원석을 발굴할 심사위원 군단 '스타 메이커즈' 라인업도 화려하다. 최정상 보컬리스트 이영현과 솔지를 비롯해 조권, 후이, 강승윤, 유주, 장리인, 써니 루카스가 합류해 날카로운 평가와 따뜻한 멘토링을 전한다.

제작진은 "미완성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예비 스타들의 반전 무대와 진정성 있는 도전기가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11월 17일 화요일 밤 11시 20분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