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이네임, 2개월 만에 파리 간다⋯11월 단독 콘서트 개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김재중이 제작한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2개월 만에 프랑스 파리를 찾아 단독 콘서트를 연다.

세이마이네임의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세이마이네임이 오는 11월 16일 프랑스 파리 Salle Pleyel(샬 플러옐)에서 '2026 SAY MY NAME FANNECT in PARIS(2026 세이마이네임 팬넥트 인 파리)'라는 타이틀로 단독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세이마이네임 공연 포스터 [사진=인코드]

세이마이네임은지난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K-스트리트 페스티벌 2026'의 메인 무대 헤드라이너로 성공적인 공연을 펼쳤다.

세이마이네임의 이번 단독 공연이 열리는 Salle Pleyel은 파리의 주요 콘서트홀이자 20세기 최고의 프랑스 콘서트홀로 손꼽히는 곳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세이마이네임 멤버들은 열정적인 무대로 현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후문.

이번 공연에서는 세이마이네임의 다채로운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별도의 팬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는 등 현지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세이마이네임은 인코드 소속으로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으로 제작한 신인 걸그룹으로, 지난 2024년 10월 데뷔했다. 멤버 추가 영입 등 팀 재정비를 통해 8인조(버

히토미, 슈이, 메이, 카니, 소하, 도희, 준휘, 승주) 체제가 됐다.

이들은 데뷔 2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팬콘서트 '세이 마이 아카데미(2026 SAY MY NAME 2nd Anniversary Fan Concert ‘SAY MY ACADEMY’)'로 팬들을 만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