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3' 준우승자 조하, '골때녀' 전격 합류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재창단급 변화를 맞이한 FC발라드림과 2년 만에 정규리그로 돌아온 FC아나콘다의 승부가 펼쳐진다.

FC발라드림은 주축 전력인 경서, 정예원, 김보경의 부재로 전력 공백을 맞았다. 이근호 감독은 "이번 시즌은 서기에게 엄청나게 큰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팀의 변화 속 서기의 역할을 강조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위기 속에서 씨야 출신 이보람, 이예지에 이어 '위대한 탄생 3' 준우승 출신 가수 조하가 새 멤버로 합류해 전력을 보강했다. 서기를 비롯한 기존 멤버들은 신입 멤버들의 적응을 도우며 팀워크를 다졌다. FC발라드림과 FC아나콘다의 맞대결은 밤 9시 방송된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여성 연예인들이 축구팀을 이루어 토너먼트와 리그전을 펼치는 SBS의 대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으로, 진정성 있는 경기 내용과 선수들의 성장 서사로 꾸준한 호평을 받으며 장수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