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결혼을 앞두고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다.
27일 방송 말미에는 11월 결혼을 앞둔 이유진, 차경은의 출연 예고가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는 이유진의 아버지인 배우 이효정이 스튜디오를 찾아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유진은 "결혼 준비라는 게 이래서 많이 싸우는구나"라며 "저희 집만큼 신랑보다 신랑 아버지가 유난을 떠는 집은 없을 거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상견례 현장에서 이효정은 "유진이가 심각하게 말하더라. 저는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서", "배우로서도 아직 제 자리에 올라가지 않았고"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이어갔고, 예비신부 차경은이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유진은 중견 배우 이효정의 아들로 2013년 데뷔 이후 드라마 '청춘시대2', '멜로가 체질',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입지를 다져온 배우다.
이유진, 차경은의 결혼 준비 과정과 이효정의 진심은 11월 3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