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국내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지난 6화 기준 최고 시청률 21.3%, 전국 19.5%를 기록했으며,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김지원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10' 1위와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2위에 올랐다.
작품의 흥행 중심에는 계수정의 독보적 캐릭터성이 자리한다. 계수정은 뛰어난 술기로 수술을 성공시키고 생명윤리를 어긴 자에게 철퇴를 내리며, 권력과 이해득실에 흔들리지 않고 "실패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실력으로 증명하고 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일본의 인기 드라마 시리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거대한 병원 권력에 맞서는 천재 외과의사의 이야기를 한국적 정서와 메디컬 느와르 장르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7화는 3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