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배우 매니지먼트인 에이스팩토리에 둥지를 틀었다.
29일 에이스팩토리 측은 조이뉴스24에 "문지훈(스윙스)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알렸다.

에이스팩토리는 "문지훈 배우는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독보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최근 연기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에이스팩토리는 문지훈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배우로서의 역량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지훈 배우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스윙스는 지난 9월 개봉한 '타짜:벨제붑의 노래'에서 살인청부업자의 수하 아브라함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했다. 이 작품으로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올랐다. 스윙스는 SNS를 통해 "노미 된 것만으로도 너무 겸손해집니다. (상을 탈 거란 기대할 만큼 메타인지가 부족한 건 X)"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윙스는 드라마 '광안 : 세자의 여자'에도 출연한다. 그는 세자의 호위무사이자 유일한 벗 남휼 역을 맡아 성훈, 츄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한편 에이스팩토리에는 배우 이준혁과, 이종석, 유재명, 염혜란, 윤세아, 이규형, 장승조, 최대훈 등 배우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