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오윤아, 4살 연하 남편과 러브스토리 공개 "사귈 때부터 애칭이 '여보'...진짜 여보 됐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4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오윤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오윤아는 프로 수영단에 입단한 민이에게 아침을 해준 뒤 남편의 아침을 또 준비했다.

오윤아는 "내가 결혼을 했다"며 "현재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친 뒤 함께 살고 있다. 나도 새출발을 하게 될 줄 몰랐다. 아이와 둘이 평생 살게될 줄 알았는데"라며 쑥쓰러워했다.

편스토랑 [사진=KBS2]

이어 오윤아는 남편과의 만남을 전하며 "4살 연하다. 소개로 만났는데 처음에는 그냥 친구로 지냈다. 사귈 생각도 없었는데 남편이 누나는 자기같은 남자랑 만나야 된다고 하더라. 뜬금없이"라고 그말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에 붐은 "연하들이 저돌적이다"고 말했고, 도경완은 "나랑 수법이 비슷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윤아는 애칭에 대해 "사귈 때부터 남편이 '여보'라고 해서 나도 '여보'라고 불렀는데 진짜 그렇게 됐다. 결혼하고 싶으신 분들은 애칭을 그렇게 하는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편스토랑 [사진=KBS2]

또 오윤아는 "남편이랑 내가 시간 쓰는 패턴이 비슷하다. 나는 바쁘게 지내고 활동적인 스타일인데 남편도 그렇다. 서로 비슷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