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채널A는 '강철부대4'의 참가 대원 공개 모집을 시작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강철부대'는 지난 2021년 첫 방송된 프로그램으로, 특수부대 예비역들이 부대의 명예를 걸고 팀 단위로 미션을 수행하는 밀리터리 서바이벌이다. 시즌1, 2, 3에 이어 2024년에는 최초의 여군 특집 '강철부대W'가 방영됐다. 특수부대 UDT 출신 배우 육준서를 비롯해 황충원, 박군, 홍범석 등 출연자들도 인기를 모았다.
'강철부대4' 티저 영상은 '3년 만에 돌아온 강철부대'라는 자막으로 시작하며 새로운 시즌을 알렸다. 참호격투와 권총 사격 등 매 시즌 주목받으며 '강철부대'의 시그니처 미션이 된 주요 장면들이 이어졌고, '혹독한 전장에서 살아남아라'라는 문구는 한층 강력해질 '강철부대4'의 미션을 예고했다.
이번 시즌은 '강철부대W'와 시즌1~3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신재호PD와 '강철부대W', 시즌1~2, '피지컬 100'을 집필한 강숙경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신재호PD는 "'강철부대4'는 앞선 네 시즌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강도 높은 미션들이 준비될 것"이라며 "최강의 특수부대라는 자부심을 증명하고 싶은 예비역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강철부대4'의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특수부대 예비역 남성으로, 11월 23일까지 채널A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2027년 방송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