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폭설' 제작보고회 전…"故최불암, 문화예술계 큰 별 졌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고(故) 최불암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일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영화 '폭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구교환 김윤석이 참석했다.

배우 구교환, 홍의정 감독, 배우 김윤석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폭설'(감독 홍의정, 박선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이날 제작보고회 MC를 맡은 박경림은 행사 시작 전 29일 세상을 떠난 고(故) 최불암을 추모했다.

박경림은 "문화예술계 큰 별이 졌다"며 "깊이 있는 연기로 큰 울림을 준 최불암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고 최불암은 건강 악화로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 입원 치료를 이어오던 중 29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온 후임 현택(구교환)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11월 18일 개봉.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