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트로트 1호 부부'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가 달콤한 듀엣 무대를 준비했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오는 31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TJB '전국 TOP10 가요쇼'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듀엣곡 '사랑해 사랑해'로 함께 무대에 올라 신혼부부다운 완벽한 호흡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안길 예정이다.
솔로 무대에서도 두 사람의 다채로운 매력이 펼쳐진다. 박현호는 신곡 '한잔하러 갑시다'와 '잃어버린 정' 무대를 준비했고, 은가은은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전국 팔도'와 '내가 왜 웁니까'를 열창하며 깊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은가은과 박현호와 2025년 4월 결혼했다. 은가은은 1987년생이며, 박현호는 1992년생으로 5세 연상연하 부부다. 두 사람은 올해 2월 첫딸을 얻었다.
최근 은가은은 KBS 2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DJ로 발탁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