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온다' 박유나, 고윤에게 납치→박수오 도움으로 탈출...배정남 만나자 오열하며 포옹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고윤이 박유나를 납치하려다 실패했다.

31일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에서는 바람 쐬러 나온 한규영(박유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규영은 조흥식(배정남)의 집에만 있다가 너무 답답해 밖으로 나오고 그때 잠복하고 있던 남편 강성욱(고윤)과 마주친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

강성욱은 "살려달라" 소리치는 한규영의 입을 막고 차로 끌고 가고, 마침 지나가다 이 모습을 목격한 한규서(박수오)는 "작은 누나"라고 소리친다.

강성욱이 놀란 사이 한규영은 도망가고, 집 앞에서 한규영이 흘린 스카프를 줍던 조흥식과 마주친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

조흥식은 한규영을 불러세우고, 놀란 한규영은 강성욱으로 착각해 뿌리친다. 조흥식은 "나다"라고 말하고, 조흥식을 알아본 한규영은 울며 조흥식을 안았다.

그 사이 한규서는 한규영을 뒤쫓아가려는 강성욱을 붙잡고, 강성욱은 떨어지지 않는 한규서를 때리기 시작한다. 조흥식은 한규영에게 전후 사정을 듣고 한규서를 찾으러 오고, 맞아 쓰러져 있는 한규서를 보고 놀라며 응급차를 불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