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결혼] 윤종훈♥한은서, 10살차 배우 부부 탄생 "귀중한 인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윤종훈과 한은서가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점에 섰다. 긴 시간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10살 나이차를 딛고 부부가 된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1984년생 윤종훈과 1994년생 한은서는 10살 차이로,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윤종훈-한은서가 11월 1일 결혼한다. [사진=한은서 인스타그램]

윤종훈은 지난 9월 팬카페에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라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라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은서 역시 개인 SNS에 윤종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라며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최근엔 두 사람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해당 청첩장에는 "언제나 그 사람은 제게 가장 빛나는 배우이자, 열렬한 관객이었다. 오래도록 서로의 계절이 되어준 사람과 함께하는 열 번째 가을, 저희 결혼한다"는 글이 담겨 10년 열애의 행복한 결실에 축하가 쏟아졌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