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극장판 치이카와', 250만 돌파⋯올해 개봉작 TOP10 안착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26년 개봉작 박스오피스 TOP 10에 진입한 '극장판 치이카와'가 앞으로 어떤 기록을 남길지 궁금해진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개봉 33일 차인 11월 1일 누적 관객 수 2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36일)의 250만 돌파 시점을 3일 앞지른 기록이자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33일)과 같은 흥행 속도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포스터 [사진= CJ ENM]

이와 함께 2026년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TOP 10에 안착했다. 국내 개봉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에서도 2021년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21만 명)을 가뿐히 제치고 역대 7위에 등극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9월 30일 개봉 이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 작품이 2026년 개봉 애니메이션 1위작인 '토이 스토리 5'(294만 명)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박스오피스 2위는 '하트 오브 비스트'로, 지난 31일 하루 동안 6만 6735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15만 1279명을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