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이재욱 '꿀알바', 글로벌 2위⋯86개국 TOP10 휩쓴 'K호러'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꿀알바'가 글로벌 2위에 오르며 본격 흥행을 시작했다. 한국을 비롯해 14개국에서 1위에 오른 '꿀알바'가 뜨거운 반응 속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감독 김다민)는 총점 618점을 얻어 넷플릭스 TV쇼 부문 2위를 차지했다. 공개 즉시 3위에 올랐던 '꿀알바'는 하루 만에 한 단계 더 올라서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대한민국과 볼리비아, 칠레, 홍콩, 말레이시아, 페루, 필리핀, 태국 등 14개국 1위에 올랐으며, 스페인과 터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등 전 세계 86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0일 공개된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총 8부작으로, 이재욱과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을 비롯해 최현욱, 윤경호, 백현진, 조현철, 윤병희, 고창석 등이 출연했다.

매회 각기 다른 알바에 도전하는 혁준과 오빠를 지키려 애쓰는 동생 지윤(김민하 분)의 고군분투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호러와 판타지에 코믹함을 접목시킨 '꿀알바'는 매회 에피소드마다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담아내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