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최근 14세 연하 유하진과 결혼한 새신랑 강균성이 콘서트 뮤지컬에 도전한다.
강균성은 오는 2027년 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콘서트 뮤지컬 '더미션: K(THE MISSION: K)'에 '세브란스' 역으로 전격 합류한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뒤 전해진 첫 공식 무대 소식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더미션: K'는 한국 근대 의료와 교육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알렌, 언더우드, 에비슨, 세브란스의 숭고한 선택과 나눔의 발자취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초연 당시 4회 전석 매진과 관객들의 열렬한 앙코르 성원에 힘입어, 스케일을 대폭 확장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7회 공연으로 다시 막을 올린다.
극 중 강균성이 맡은 '세브란스'는 낯선 조선 땅을 위해 아낌없는 결단과 나눔을 실천한 핵심 인물이다. 보컬 그룹 노을의 대표곡 '붙잡고도'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을 통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성을 증명해 온 강균성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로 인물의 헌신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
믿고 보는 실력파 배우들과의 조화도 돋보인다. '알렌' 역의 한지상, '언더우드' 역의 신은총, 그리고 초연에 이어 '에비슨' 역으로 다시 나서는 김동준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장소영 총괄 프로듀서와 안진성 연출 등이 의기투합한 콘서트 뮤지컬 '더미션: K'는 2027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