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루시(LUCY)가 홍콩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3일 홍콩 퉁포 키티 우 스타디움(KITTY WOO STADIUM, TUNG PO)에서 '2026 LUCY 9TH CONCERT 'ISLAND' ENCORE IN HONG KONG'(이하 'ISLAND')을 개최한다.

'ISLAND'는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메시지 아래, 루시의 첫 시작인 'LUCY ISLAND'의 서사를 담아낸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다.
루시는 지난 10월 23~25일 사흘간 서울에서의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홍콩에서 그 열기를 이어간다. 루시 특유의 청량한 감성이 깃든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는 물론 홍콩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무대까지 예고하며 또 한 번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앙코르 콘서트 개최와 함께 루시는 오는 12일 여덟 번째 디지털 싱글 '다시!'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3일 홍콩에서 'ISLAND'를 개최하는 데 이어 14일 싱가포르에서 앙코르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루시는 신예찬(바이올린), 최상엽(보컬), 조원상(프로듀싱·베이스), 신광일(보컬·드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바이올린을 활용한 독창적인 밴드 사운드와 청량한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대표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