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엘이 '씨네타운' 청취자들과 첫인사를 나눴다.
2일 첫 방송된 SBS 파워FM '이엘의 씨네타운'에서 이엘은 차분하면서도 유쾌한 입담으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엘은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실수만 하지 말자, 방송사고만 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다행히 오늘의 목표는 이룬 것 같다"며 안도 섞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얼른 적응해서 청취자 여러분과 재미있는 영화 수다를 많이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엘의 씨네타운'은 첫 주부터 영화계 화려한 인맥을 앞세워 남다른 게스트 라인업을 예고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이엘이 직접 섭외에 나선 결과다.
3일에는 영화감독 변영주가 첫 게스트로 포문을 열며, 4일에는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스튜디오를 찾는다. 이어 13일에는 배우 박해수가 출연해 특급 절친 호흡을 뽐낼 예정이다.
'이엘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