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닥터X' 일본 원작 작가 나카조노 미호의 새 드라마 '아날로그 간호사'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일본 전문 방송 채널J는 드라마 '아날로그 간호사 ~디지털이 대체 뭐야!?~'를 오는 11월 5일 밤 12시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아날로그 간호사'는 '닥터X'와 '파견의 품격' 등을 집필한 나카조노 미호가 극본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현재 '닥터X'는 김지원 주연의 드라마로 인기리에 방영 중이고, '파견의 품격'은 2013년 김혜수 주연의 '직장의 신'으로 리메이크돼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아날로그 간호사'는 최첨단 디지털 의료기기가 넘쳐나는 병원에서 오직 자신의 오감과 축적된 경험만으로 환자를 살피는 베테랑 간호사의 고군분투를 그려낸다.
주인공은 '닥터X' 시즌7에서 간호사 나스다 아카리 역으로 활약했던 배우 마츠시타 나오다. 조연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마츠시타 나오는 5년 만에 같은 캐릭터로 돌아와 당당히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끈다. 환자와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의 시선을 통해 기존 의학물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