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과 배우 나나가 열애 인정 한 달 만에 함께 생일카페를 방문하며 공개 데이트를 즐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 측은 2일 SNS에 "TOP 최승현 배우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탑의 팬들은 4일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카페를 빌려 팬심을 담아냈다.

영상 속 마스크를 쓴 탑은 카페 안을 둘러보며 미소를 짓고, 팬들과 사진 촬영을 했다. 눈길을 끈 건 나나다. 회색 재킷에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나나는 휴대폰을 꺼내 탑을 촬영하고 있다. 카페 측은 탑과 나나의 해시태그도 남겼다.
탑과 나나는 지난 10월 2일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연애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탑의 솔로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작업을 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열애 인정 한 달 만에 팬들 앞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끈다.
이에 앞서 탑은 지난 1일 오랜 기간 자신을 응원해 온 팬들에게 사과하며 진심을 전했다. 그는 20년 동안 자신을 지지해준 팬사이트 '최승현닷컴'이 소통 문제 등을 이유로 운영 종료를 알리자 자신의 SNS에 "저 자신조차도 저를 믿기 어려웠던 순간에도 저 한 사람을 믿고 언제나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응원으로 제가 다시 음악 만들 수 있는 힘을 주셨다"라며 "제게 보내주신 그 커다란 마음 덕분에 저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운영진분들은 그 누구보다 오랜 시간 저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보내주셨고 큰 버팀목이 되어주셨다"라며 "평생 감사함만을 가슴 깊이 품고 살아갈 것"이라고 감사와 사과의 마음을 표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