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지현이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만난 손예진, 김도연과 여성 그룹으로 데뷔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지현은 '와일드씽'으로 혼성 아이돌 그룹에 도전한 바 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2025년 개최된 '제46회 청룡영화상' 영광의 수상자인 배우 현빈, 손예진, 이성민, 박지현, 안보현, 김도연이 참석했다.
'히든페이스'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박지현은 '한국영화 역사에 내 이름과 손도장을 남길 수 있다니 뜻 깊다"라면서 "좋은 영화 속 캐릭터로 꾸준히 만나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히든 페이스'와 더불어 '와일드씽'으로 코믹한 매력을 드러냈던 박지현은 "관객 분들이 영화 속 춤을 따라해주실 때 감사했고, 재밌게 즐겼다"라면서 "이 자리에 함께 있는 손예진, 김도연과 여성 3인조 그룹으로 데뷔하면 잘 될 것 같다. 영화에서 혼성그룹을 해봤더니 이번엔 여성 그룹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박지현은 송중기와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를 촬영 중이다.
한편 '제47회 청룡영화상'은 11월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곽영래 기자(ra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