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꿀알바', 19개국 1위⋯3일째 글로벌 2위 파워 굳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K호러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꿀알바'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일 동안의 넷플릭스 공식 기록은 비영어 4위, 하지만 일일 성적으로는 3일 연속 글로벌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공개 2주차 성적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4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는 11월 1일까지 공개 3일 만에 5,0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다.

배우 이재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꿀알바'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비영어 4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

대한민국을 비롯해 필리핀,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칠레, 멕시코, 페루, 독일,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등 전 세계 51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일일 성적은 더 좋다. 4일 플릭스패트롤 집계 결과 '꿀알바'는 총점 630점을 얻어 넷플릭스 TV쇼 부문 2위를 차지했다. 3일 연속 2위로, 한국과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등 19개국 1위를 기록했다. 또 전 세계 84개국 TOP10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2주차 넷플릭스 공식 기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30일 공개된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이재욱과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을 비롯해 최현욱, 윤경호, 백현진, 조현철, 윤병희, 고창석 등이 출연했다.

호러와 미스터리에 웃음을 유발하는 코믹 요소를 적절하게 접목시킨 '꿀알바'는 이재욱의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김지원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4,400,000 시청수를 얻어 5위에 올랐다. 4주 연속 차트인으로, 전 세계 39개국 TOP10을 기록했다.

'닥터X'는 오직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최근엔 5.18 민주화운동과 전공의 파업 사태 등 사회 문제를 다루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