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그냥사람친구' 막내 주헌이 "하나의 가족 같고 친구 같다"며 6인의 우정여행 소회를 전했다.

27일 금요일 저녁 8시 35분 첫 방송되는 tvN '그냥사람친구'(연출 나영석, 신건준)는 연예계 대표 '남사친·여사친'인 이서진과 한지민, 김용건과 박정수, 몬스타엑스 주헌과 트와이스 정연이 도합 85년에 달하는 우정을 기념해 떠나는 특별한 여행기를 담는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진솔한 토크와 세대를 초월한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1차 포스터에는 20년 지기 이서진과 한지민, 55년 지기 김용건과 박정수, 10년 지기 주헌과 정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도합 85년째, 그냥 아무 사이도 아닌'이라는 유쾌한 문구처럼, 오랜 세월 끈끈하게 다져온 우정과 이들이 여행길 위에서 써 내려갈 새로운 추억에 관심이 쏠린다.

티저 영상에서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6인방의 현실 절친 면모가 웃음을 자아낸다. "다 친구끼리 앉았네"라는 정연의 말대로 나란히 자리 잡은 이들은 출발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창밖의 붉은 노을을 보고 감탄하는 한지민을 향해 '극 T' 이서진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폭소를 유발했고, 운전대를 잡은 정연에게 "내비게이션 좀 잘 보자"며 잔소리를 건네는 주헌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그 뒤편에서 곤히 잠든 박정수와 졸음을 쫓으려 휴대전화로 큰 소리의 영상을 틀어놓는 김용건의 푸근한 일상은 흡사 명절 귀성길 가족의 풍경을 연상케 했다. 정겨운 차 안 분위기에 주헌은 "하나의 가족 같고 친구 같다"며 감회를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