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숨바꼭질2'가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한 가운데, 최종회 플레이어로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출연한다.
엠넷플러스(Mnet Plus)는 오리지널 콘텐츠 '숨바꼭질2' 관련 영상이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매회 다채로운 도시 괴담과 이를 직접 마주한 K-POP 아티스트들의 생생한 리액션을 결합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온 결과다.

최종회를 맞아 기획된 극장 특별 상영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13일 엠넷플러스 공개와 동시에 진행되는 CGV 특별 상영은 서늘한 추격전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지난 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강남, 서면 등 4개 극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예매는 2분 만에 초고속 매진됐다.
이에 제작진은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해 연남, 왕십리, 강변, 대전터미널, 광주금남로, 대구 등으로 상영관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시즌2의 마지막을 장식할 최종회 플레이어는 리센느.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조심해, 너의 모든 것 전부 내 거야"라는 의미심장한 카피와 함께 잔혹동화를 떠올리게 하는 스산한 분위기가 담겨 있어, 리센느가 어떤 도시 괴담 속에서 마지막 4,444초를 버텨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앞서 6일에는 일곱 번째 플레이어로 활약했던 그룹 아일릿의 본편 이후 이야기를 다룬 '블랙룸'이 선공개된다. 본편과 차별화된 심리 미션과 멤버들의 리얼한 반응으로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숨바꼭질2' 최종회는 13일 금요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와 전국 CGV 상영관에서 동시 공개되며, 이튿날인 14일 토요일 밤 11시 Mnet을 통해서도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