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첫 국내 솔로 공연 설렌다, 팬들과 멋진 울림 만들고파"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데뷔 후 국내에서 처음 개최하는 솔로 공연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강창민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MAX CHANGMIN LIVE SESSION : RESONANCE'(최강창민 라이브 세션 : 레조넌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라이브 투어 서울 콘서트 포스터 [사진=SM엔터테인먼트]

최강창민은 국내 첫 솔로 공연을 앞두고 "우선 국내에서의 첫 솔로 공연이라 많이 설렌다. 꾸준히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직전 아이디어를 낸 공연명 'RESONANCE'에 대해서는 "'울림', '공명'의 뜻을 담고 있다"며, "저와 팬분들과의 사이를 이어줄 음악을 멋진 '울림'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봤다"고 설명했다.

세트리스트 구성에도 직접 적극적으로 의견을 반영했다. 최강창민은 선곡 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자연스러운 흐름과 소통'을 꼽았다. 그는 "팬분들과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곡의 흐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관객분들과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부분도 고려해 구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서로에게 뜻깊은 노래들의 리듬을 함께 만들고 다 같이 부를 때의 가슴 뭉클한 순간을 가장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의 또 다른 핵심 관전 포인트는 풍성한 밴드 라이브다. 최강창민은 "밴드 사운드로 편곡하면서 곡마다 라이브감이 더 살아난 것 같다"며 "밴드 멤버분들의 열정적인 에너지가 음악에 그대로 반영되어 더욱 좋은 시너지가 만들어졌다"고 귀띔했다. 이어 최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All Of My Life'(올 오브 마이 라이프)의 수록곡들도 이번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

끝으로 그는 "첫 솔로 공연인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니 재밌게 즐겨주세요"라며 "본격적인 가을 날씨인데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공연장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최강창민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며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이다. 그룹 활동과 함께 솔로 앨범 발매, 작사,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 앞서 지난 달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All Of My Life'를 발매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