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가요] 한로로, 신곡 '물음표' 발매⋯"직접 쓴 시놉시스가 뮤비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신흥 음원강자' 한로로가 신곡 '물음표(Question Mark)'로 다시 한 번 차트를 두드린다.

한로로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물음표 (Question Mark)'를 발매한다.

한로로 '물음표 (Question Mark)' 이미지. [사진=어센틱]

그동안 청춘의 불안과 상처, 사랑과 연대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공감을 이끌어 온 한로로는 이번 신곡에서 관계 속에 얽힌 복잡한 감정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상처를 주고받으면서도 쉽게 손을 놓지 못하는 모순된 감정을 솔직한 노랫말로 풀어낸다. 수많은 질문과 엇갈린 감정 끝에 결국 사랑이라는 대답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한로로가 직접 쓴 시놉시스는 뮤직비디오로 탄생했다. 어린 시절 수영 학원에서 만나 함께 꿈을 키워온 두 친구가 성장 과정에서 갈등을 겪으며 멀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후 우연한 재회를 계기로 서로를 향한 원망과 미안한 마음이 뒤엉키며 사랑과 미움이 공존하는 관계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뮤직비디오는 해당 시놉시스를 바탕으로 두 인물의 엇갈린 감정과 관계의 변화를 그려내며 곡이 전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곡 발매에 이어 한로로는 2027년 1월 2일과 3일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를 개최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아레나 무대에 오르는 공연으로, 관객들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로로는 2022년 3월 싱글 '입춘'을 통해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국어국문학 전공 이력을 바탕으로 한 문학적이고 깊이 있는 노랫말이 특징이다. 청춘의 불안, 성장, 자기 증명 같은 내면의 서사를 주로 다루며,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유기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0+0'과'사랑하게 될 거야' '시간을 달리네' 등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고,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는 등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