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플랜3' 정현규 "시즌2 피해 끼친 점 반성, 성숙한 자세로 재출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데블스 플랜2' 우승자 정현규가 논란을 딛고 시즌3에 재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히며 반성했다고 고백했다.

정현규는 5일 오전 서울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진행된 넷플릿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제작발표회에서 시즌2 논란 이후 재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지난 시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승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보시는 시청자 생각을 못하고 플레이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방송인 정현규가 5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이어 "많은 분들에게 피해를 끼친 점 반성한다"라며 "성숙한 자세로 그 부분을 보완해서 이번에 다시 증명하고 싶은 생각에 과감하게 도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최윤희 PD는 출연자 관리와 관련해 "제작진도 책임감을 느끼고 대응하려고 한다. 많이 고민했고 제작 과정에서도 그런 점을 감안해서 반영하려고 했다"라며 "출연자를 면밀히 살피고 정서적으로 관리를 많이 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두뇌 서바이벌을 제패한 레전드들과 신흥 강자 플레이어들까지, 더 커진 판과 예측불가 변수 속 단 1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예능​이다. 격렬한 두뇌 전쟁과 팽팽한 심리전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데블스 플랜'의 세 번째 시즌이다.

장동민, 홍진호, 하석진, 오현민, 정현규, 넉살, 서출구, 신동, 존박, 재재, 스텔라장, 유리사, 김동재, 이도, 정원영, 현경렬 등 역대 우승자부터 서바이벌 최상위 포식자들, 그리고 신흥 강자까지 시리즈 최다 인원인 16명의 플레이어들이 출격하며 꿈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오는 11일 10일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