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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SWIM' 표절 의혹 종결⋯"美 작곡가들 소송 취하"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을 둘러싼 저작권 표절 소송이 종결됐습니다.
미국 음악 전문지 빌보드는 4일(현지시간) "원고 측 변호인들이 4일 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소송을 전면 취하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레이린 존슨 등 작곡가 3명은 올해 7월 '스윔'과 자신들의 동명 데모곡에 유사성이 있다며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하이브와 하이브 아메리카, 빅히트 뮤직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밴드 원리퍼블릭 멤버였던 라이언 테더를 비롯한 '스윔' 작곡진도 피고에 포함됐습니다. RM도 작곡가 중 한 명이지만, 피고로 적시하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 '스윔'의 표절 의혹과 관련" 당사는 'SWIM'이 독립적 창작물임을 명확히 한다"며 "향후 법적 절차에서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소송 제기 후 약 4개월 만에, 원고 측 변호인이 소송을 전면 취하해 달라고 요청해 결국 종결 처리됐습니다.
빌보드에 따르면 법원에 제출된 서류상으로는 양측 간의 합의금이나 합의 여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서인영, 12월 26일 결혼 "교회서 스몰 웨딩, 꽃장식 안해"

가수 서인영이 6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12월 26일 결혼한습니다.
서인영은 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습니다.
서인영은 제작진에게 "나 12월 26일에 결혼한다. 교회에서 조그맣게 한다"라고 깜짝 발표했습니다. 서인영의 어머니는 "하려면 빨리 하라고 그랬다"라고 말했습니다.
서인영은 쥬얼리와 린이 하객으로 참석한다고 밝혔으며, 사회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또한 결혼식에서 축가와 꽃장식은 뺐다고 언급했습니다. 서인영의 어머니는 "허례허식은 다 소용없다, 잘 사는 게 중요한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서인영은 지난 6월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예비 신랑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로,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여섯 살 연상입니다. 두 사람은 소개팅에서 만나 열애를 해왔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
장원영, 남성 임원에 볼인사 거절?⋯"정신 없어서 놓쳤다" 쿨한 해명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브랜드 행사에서 불거진 '볼인사 거절' 해프닝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장원영은 지난 4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최근 불가리 행사에서 남성 임원과 볼 인사를 나누지 않은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장원영 "불가리 행사 때 포토콜이다 보니 정신이 없어서 내가 한 분 볼 인사를 놓쳤는데 그걸 오해할 수도 있나 보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우리는 심지어 (행사) 시작 전에 '꺄' 이러면서 서로 인사한 가족 같은 사이"라며 "당연히 (볼 인사를) 못 본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설마 내가 안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그럼 진짜 신기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불가리 '빛, 형상 그리고 비전' 전시 프리뷰 행사에 참석했는데, 공개된 영상에서 장원영은 로라 부르데세 불가리 최고경영자(CEO)와 볼을 맞대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빈센초 푸이야 불가리 글로벌 세일즈·리테일 부문 부사장이 인사를 건네려 다가왔으나 장원영이 고개를 돌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장원영이 상대방의 인사를 의도적으로 피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장원영은 "보지 못했다"며 쿨하게 해명했습니다.
프리지아, 사생활 루머에 "명백한 사실무근, 강력 법적대응"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사생활 루머에 대해 "명백한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프리지아 소속사 킨다 엔터테인먼트는 5일 "현재 온라인 상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프리지아에 관련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백한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입장문을 냈습니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의 유포 및 악의적인 루머 재가공은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명백한 범법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을 작성·배포하는 행위에 대해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고소, 고발을 포함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