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 파워가 통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공개 2주 만에 아시아 주요 국가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을 시작했다. 특히 정용화의 로코 컴백작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10월 5주차(10월 26일~11월 1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밑도 끝도 없이, 너다'(영제: Oh! My Guard)는 인도네시아 2위, 홍콩 4위, 말레이시아 5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3개국에서 톱5 진입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태국 8위, 필리핀 8위, 싱가포르 10위 등 동남아 주요 서비스 국가 전반에서도 톱10에 고르게 안착하며 아시아 전역에 걸친 폭넓은 인기를 입증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 장인 배우(정용화 분)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홍승희 분)가 만나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되는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 드라마다.
아시아 전역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정용화의 로맨틱 코미디 복귀작이자, '선재 업고 튀어' 윤종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로 기대를 모았다. 키스 불가 톱스타와 비밀 보디가드의 색다른 로맨스, 주연 배우들의 유쾌한 호흡이 현지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