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엑소(EXO)의 서울 앙코르 공연을 전 세계 23개 지역 영화관에서 함께 즐긴다
엑소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앙코르 공연 'EXO PLANET #6 - EXhOrizon [dot]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 [닷] -)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8일 공연은 한국, 일본,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호주, 아랍에미리트, 스페인, 미국, 멕시코, 브라질,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볼리비아, 콜롬비아 등 전 세계 23개 지역, 총 757개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관람 가능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라이브 뷰잉은 매진된 엑소 앙코르 공연을 향한 팬들의 끊임없는 성원에 힘입어 진행되는 것으로, 7일 공연의 경우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엑소는 1월 19일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발매하고 완전체 활동을 펼쳐왔다. '리버스'는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그룹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타이틀 곡 'Crown'(크라운)은 음악방송 5관왕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고,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8개 지역 1위,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주간 1위 등 글로벌 차트에서 사랑 받았다.
4월부터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으로, 전 세계 14개 지역 27회 공연을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엑소(EXO)는 2012년 4월에 데뷔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으르렁'과 '콜 미 베이비' '몬스터' '코코밥' '러브샷'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히트곡을 연달아 성공 시키며 K팝 최정상 그룹으로 자리매김 했고,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