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내년 1월 日 도쿄서 콘서트⋯글로벌 상승세 잇는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내년 1월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간다.

안테나에 따르면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는 오는 2027년 1월 10일 일본 도쿄 시부야 클럽 콰트로(SHIBUYA CLUB QUATTRO)에서 단독 콘서트 '2027 Dragon Pony (드래곤포니) Concert 'Calling back' in TOKYO'(이하 'Calling back')를 개최한다.

드래곤포니 일본 콘서트 포스터 [사진=안테나]

'Calling back'은 지난 5일 드래곤포니가 발매한 싱글과 동명으로 진행되는 단독 콘서트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12월 5~6일 서울에 이어 일본에서 단독 공연을 열며 국내외 성장세를 이어간다.

드래곤포니는 올해 일본에서 첫 번째 EP 'Run to Run' 발매를 비롯해 도쿄,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 '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5일 새 싱글 'Calling back'(콜링 백)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멤버 편성현의 탈퇴로 3인조 체제가 된 후 첫 컴백이다.

새 싱글 '콜링 백'은 지나온 시간과 그 안에 남겨진 감정을 현재로 다시 불러내며 드래곤포니의 새로운 감성 스펙트럼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싱글이다.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서 직접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Calling back’은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붙잡는 대신, 너와 함께 했던 시간을 내 안에 다시 불러내며 이별을 견뎌내는 이야기이다. 기승전결이 뚜렷하고 감정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가요의 정통적인 작법을 바탕으로, 유려한 기타 선율과 생동감 있는 드럼 비트,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애절한 정서를 완성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