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수현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시킨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6일 연합뉴스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가 오는 11일 열리는 김세의 대표의 정보통신망법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공판에 김수현을 증인으로 소환한다고 보도했다. 증인 신문은 비공개로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김세의 대표는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김세의 대표는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취지의 주장과 관련 녹취록 등을 반복적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고 허위 발언을 꾸며낸 혐의도 받는다. 김세의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