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재혼 황후'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에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6일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디즈니+ TV쇼 부문 글로벌 종합 2위까지 치솟았다.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브라질, 헝가리 등 전 세계 76개국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화제성 지표 역시 가파른 수직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콘텐츠 랭킹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 1위를 거머쥔 것은 물론,콘텐츠 평가 플랫폼 왓챠피디아에서도 정상에 등극했다. 주요 포털사이트의 '많이 찾는 드라마' 검색 순위 상위권 또한 휩쓸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화려한 황실 비주얼과 속도감 넘치는 궁중 암투, 여기에 인물 간의 치열한 감정선이 더해져 국내외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는 평이다.
'재혼 황후'는 현재 4회까지 공개된 상태이며,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편의 에피소드가 차례로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