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시각디자인과, 2026 펀그라운드 진접 바닥벽화 재능기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경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바닥벽화를 위해 재능기부를 했다.

경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는 10월 31일, 11월 1일과 3일, 총 3일에 걸쳐 남양주시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바닥벽화 디자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경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재학생들이 ‘2026 펀그라운드 진접 바닥벽화 재능기부’에 참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경복대학교]

이번 활동은 경복대학교 혁신사업단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KBU-NET)’의 일환으로, 재학생 16명과 박성연 학과장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청소년자원봉사단과 함께 노후한 바닥벽화를 새로운 디자인과 색채로 단장해 야외 진입로를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조성했다.

'청소년의 꿈과 다양성'을 주제로 한 이번 벽화는 대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참여가 어우러진 결과물이다. 지역 환경 개선과 함께 세대 간 협력과 재능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성연 학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전공 역량을 실천하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는 공공디자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