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문가영·장항준, 대학생이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인 1위

제21회 대한민국대학영화제 4개 부문 투표 결과… 6일 개막·8일까지 개최

[조이뉴스24 진제마 기자] 지난 6일 개막한 제21회 대한민국대학영화제(UNIFF 2026)가 진행한 '2026 대학생이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인' 투표에서 배우 박지훈과 문가영, 장항준 감독이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8일까지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리는 제21회 대한민국대학영화제 공식 포스터. [사진=대한민국대학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전국 대학생들의 본선 진출작 56편을 상영했다. 감독과의 만남과 관객상 투표 등도 진행됬다.

남우주연상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박지훈이 36표(53.7%), 여우주연상에서는 '만약에 우리'의 문가영이 33표(50.0%)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감독상은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33표(50.0%), 기술상은 '만약에 우리'가 26표(39.4%)로 1위를 기록했다.

남우주연상 2위는 구교환(31.3%), 3위는 최우식(6.0%)이 차지했다. 여우주연상에서는 황우슬혜와 김혜윤이 각각 12.1%로 공동 2위에 올랐다.

감독상 2위는 이환 감독(31.8%), 3위는 이상민 감독(7.6%)이 기록했다. 기술상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33.3%)와 '살목지'(10.6%)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영화제는 서울영화센터 4층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BEYOND CAMPUS : 20→80'을 선보이며, 오는 8일 폐막식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인천=진제마 기자(Gemma021125@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