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최민식이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침묵시위를 진행한다.
영화인대책위는 11일 "홍보대사 최민식씨와 양기환 대변인 ,김홍준 감독, 최용배・김두찬 제작사 대표 등 대표단이 시위를 위해 15일 칸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영화인대책위 대표단은 제5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전세계 영화인들과 언론에게 한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실상을 알릴 계획이다.
대표단은 17일 영화제 개막식장인 팔레광장에 집결, 오후 4시부터 침묵 시위 및 선전전을 가진 뒤 18일에는 일일 기자 간담회 및 인터뷰를, 19일에는 뤼미에르극장 앞 팔레광장에서 거리 선전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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