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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괴물', 칸영화제서 극찬


 

국내에 앞서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서 먼저 선보인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제작 청어람)이 영화제 상영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제5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영화 '괴물'이 세계 최초로 공개되면서 기립박수와 더불어 최고의 극찬을 받았다.

영화사측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저녁 11시 30분, 노가힐튼에서 첫 상영된 후 참석했던 1천여명의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화사에 따르면 영화 상영이 시작되자마자 탄성이 쏟아졌으며, 중간중간에 박수가 터져나오는 이례적인 반응을 보이고 마지막에는 눈물을 흘리는 등 폭발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화 상영이 끝난 후 관객 전체가 기립박수를 보내 영화에 때한 뜨거운 감동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요 언론 매체와 평론가들은 '괴물이 나오는 영화 중 최고의 영화'(토론토 국제 영화제 프로그래머-콜린 지대), '모두가 놀랐다'(버라이어티-데릭 엘리), '이 영화제에서 가장 뛰어난 영화 중 하나'(이반 이차드 감독) 등 앞다퉈 찬사를 보냈다.

'살인의 추억'에 이어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괴물'은 송강호, 박해일, 변희봉, 배두나가 출연했으며 한강 고수부지를 배경으로 괴물과 사투를 벌이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해외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오는 7월 27일 국내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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