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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날'이 뜨니 'OST도 뜨네'


 

지난 9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면서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배경음악(OST)이 오는 15일 정식 음반으로 발매된다.

이번 OST 음반의 총 제작지휘는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상헌 음악감독이 맡았으며 '파리의 여인'의 주제곡 '너의 곁으로'를 작곡한 안정훈, 작사가 이희승 등이 함께 참여해 음반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드라마서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는 혼성그룹 '러브홀릭'이 엔딩곡인 '그대만 있다면'을 불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곡은 이미 2004년에 일본 드라마 '동경만경'에 수록돼 해외 아티스트로는 이례적으로 작곡자 강형민에게 제46회 일본 레코드상 금상을 안긴 바 있다.

이밖에도 타이틀곡 '우리 사랑하지만...'은 지난해 '저스트팝'이란 음반으로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앨범'부문을 수상한 3인조 밴드 '마이 앤트 메리(My Aunt Marry)'가 불렀다.

드라마 제작사인 사과나무픽퍼스측은 "이번 OST에는 극의 드라마틱하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그대로 뭍어나 이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미 드라마 음악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스타 사단들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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