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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 "이천수 Y는 땀" 해명에 의혹 여전


13일 밤 이천수 선수가 독일 월드컵 한국 대 토고와의 예선 첫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뒤 세레머니 도중 선보인 티셔츠 Y자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이날 밤 한국과 토고전 경기를 TV로 시청하던 온 국민들은 이천수의 가슴에 뚜렷하게 새겨진 Y자를 보고 무슨 의미일까하고 궁금해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Y자는 이천수의 여자친구인 김지유의 영문 이니셜(KJY)중 하나라고 예단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그 Y자는 영문 이니셜도 아닌 땀을 흘려 자연스럽게 생긴 Y자라는 사실이 여자친구인 김지유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탤런트 김지유는 토고전후 이천수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Y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봤다면서 "티셔츠에 새겨진 'Y'의 정체는 이니셜이 아닌 땀이라고 말했다"고 언론에 공개했다.

김지유의 이같은 공개 해명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축구 팬들이 정말 땀을 흘려 그렇게 선명하게 Y자를 인쇄로 찍은 것처럼 만들수 있느냐"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유달리 안티 팬이 많은 이천수 선수가 그러한 팬들과 국민의 정서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공개적으로 일부러 그런 말을 꾸몄을거라고 생각하는 팬들도 있는게 사실이다.

조이뉴스24 /서동삼기자 s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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