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월드컵 조이스타] 결승골까지 뽑은 수비의 핵 伊 마테라치


 

16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체코의 16강 진출 꿈을 깬 선수는 이탈리아의 마르코 마테라치(33. 인터밀란)였다.

마테라치는 22일 카이저슬라우테른 프리츠발터 슈타디온에서 열린 체코와의 E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 이탈리아의 승리를 이끌었다.

마테라치는 전반 26분 상대진영 오른쪽에서 토티가 걷어올린 코너킥을 193cm의 장신을 이용해 헤딩으로 체코 골문에 밀어넣으면서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하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했던 체코는 선제골을 내주면서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특히 전반 막판에 얀 폴라크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사실상 전의를 상실하고 말았다.

체코의 네드베트와 바로시 등은 계속 이탈리아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끝내 마테라치가 이끄는 이탈리아의 수비벽을 뚫지는 못했다. 이탈리아는 예선 세 경기동안 1실점만을 기록했다.

지난 1995년 이탈리아 AC 페루자에 입단하면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마테라치는 2001년 AC페루자에서 현 소속팀인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수비수이면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즐겨하고,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으로 유명한 마테라치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과 유로 2004 대회 때 이탈리아 대표선수로 뛰었다.

조이뉴스24 /김지연기자 hiim29@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월드컵 조이스타] 결승골까지 뽑은 수비의 핵 伊 마테라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