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열한 거리'(감독 유하, 제작 싸이더스FNH, 필름포에타)가 개봉 2주차에 120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5일 개봉한 '비열한 거리'는 121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춤한 한국영화에서 가장 돋보이는 행보를 기록하고 있다.
개봉 첫 주 '엑스맨 : 최후의 전쟁'의 절반에 못 미치는 점유율을 보였던 '비열한 거리'는 개봉 둘째주에 들어서며 1%대의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는 긴 상영시간으로 인한 적은 회차와 18세 이상 관람 등급 등 불리한 조건으로 볼 때 고무적인 수치라 할 수 있다.
또한 개봉주보다 관객수가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며 장기 흥행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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