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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일락, 배우 유인영과 뮤비서 호흡


 

가수 일락(26. 본명 윤대근)이 연기에 도전한다.

일락은 7월말에 발매될 자신의 2집 앨범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 영화배우 유인영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이다.

일락은 지난 2004년 5월 1집 앨범 '준비할께'로 데뷔 후 싱글앨범과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OST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다방면에 재능이 있는 일락은 이번 뮤직비디오(연출 손정환)에 주인공인 '양아치' 역할로 거친 남자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영화 '강적'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은 영화배우 유인영은 철부지 부잣집 딸로 분해 일락과 함께 사랑을 키워나간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평소 일락과 친분이 두터운 탤런트 정태우가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일락과 유인영의 호흡이 기대되는 뮤직비디오는 오는 7월 말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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