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김종민, 박경림이 슛돌이의 율동선생님으로 나섰다.
이들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의 한 스튜디오에 마련된 ‘슛돌이 성장체조’ 촬영장에 등장, 즐거운 동요에 맞춰 FC 슛돌이팀의 태훈이와 지우를 도왔다.
김종민은 태훈이와 지우와 함께 빨간색 티셔츠를 맞춰입고 '오!필승코리아'에 맞춰 즐거운 체조를 선보였고, 현영은 성장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쑥쑥 체조'를 가르쳤다.
또한 박경림은 아기공 체조를 선보여 태훈이와 지우를 단번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동요와 함께하는 '슛돌이 성장체조'는 손과 허리, 무릎의 성장판을 자극시키는 동작을 통해 키를 키워주고 바른 자세로 교정해주는 체조로 8월말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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