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액션영화 '폭력써클'(감독 박기용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 정경호가 고등학교 시절 완벽한 학생이었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서울 홍익대학교 앞 클럽 캐치라이트에서 열린 영화 '폭력써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정경호는 학창시절 어떤 학생이었냐고 묻는 질문에 "완벽한 학생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정경호는 "경기 광명시에 있는 기숙사 고등학교를 다녔다"며 "공부는 잘 못했지만 교우관계 가 좋았고 싸움도 거의 하지 않는 등 별다른 문제없이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했다.

정경호는 영화 속 주인공 상호처럼 "친구들과의 우정과 의리를 중요하게 여긴다"며 "현재 열두명 정도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이 서로 허물없이 지낸다"고 털어놨다.
박기용 감독의 신작 '폭력써클'은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들이 뜻하지 않은 폭력사건에 휘말려 서로의 우정을 시험 당한다는 내용으로 정경호는 공부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는 주인공 상호 역을 맡아 장희진, 이태성, 김혜성 등 또래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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