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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그녀가 나보고 잘 생겼다고 해"


 

11월 12일 오후 1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28세 이효진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인기 개그맨 겸 MC 강호동(36)이 예비신부가 자신을 잘 생겼다고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호동은 25일 오후 경기도 탄현 SBS 제작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하나도 안 뚱뚱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예비신부의 어느 부분이 좋냐는 질문에 "좋은데 특별한 이유 있나 그냥 좋다"며 "내 입장에서 날 좋아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강호동은 "그녀를 처음 볼 때 잘 되면 좋겠다 생각했고, 처음 본 순간 이 친구와 결혼했으면 좋겠다 하는 느낌까지 있었다. 인연이라 생각한다"며 감격에 젖었다.

그는 "2년 전 지인을 통해 만났고 그자리에 유재석이 함께 갔다. 나 혼자 가기 떨려서였다. 나도 그녀가 좋았지만, 주위에서 다들 좋다 하니까 더 좋은 거구나 하고 느꼈다.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프로포즈에 대한 질문에 "프로포즈는 아직 못했다. 드라마 보면 멋진 프로포즈 하는데 나도 감성적 부분이 있어 그런 거 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시간이 정신 없이 지나가 타이밍을 놓쳤다. 적당한 시기에 도전할 것"이라고 답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김동욱 기자 gphot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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