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믹키유천이 방송 도중 아름다운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믹키유천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에 출연, 자신의 가슴 아픈 가족사를 들려주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믹키유천은 "미국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나라"라고 운을 뗀 후 부모님이 이혼한 뒤 자신과 동생이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형편이 어려워져 아버지에게 간 일, 동생을 생각하며 열심히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일, LA 공연 때 동생 유환과 1주일을 함께 지내고 돌아오는 마지막 날 동생이 울었던 일 등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특히 믹키유천은 동생을 생각하는 형제애를 가감없이 전하며 얘기 중간 말을 멈춘 채 눈물을 흘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얘기를 이어가는 등 인간적이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아름다운 눈물이었다", "고생한 사연을 들으니 동방신기가 새롭게 보이고 더 좋아진다", "인간적인 모습과 형제애에 오랜만에 눈물을 흘렸다", "믹키유천, 내면의 아픔을 들으니 짠했다. 더 열심히 해달라"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도 함께 나와 솔직한 얘기를 들려줬으며, 가수 노사연 역시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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