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연을 맡은 영화 '폭력써클'(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다다픽처스)로 급부상한 배우 정경호가 ‘연기파 꽃미남 배우’를 향해 질주 중이다.
여심을 녹이는 부드러운 외모와 함께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춰 장동건, 조인성 등을 잇는 ‘연기파 꽃미남 배우’ 대열에 당당히 합류한 것.
이를 반영하듯 정경호는 영화사이트 ‘조이씨네’ 에서 진행된 '하반기 한국영화 남자 배우들 중 장동건, 이정재를 이을 것으로 기대되는 배우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 명실공히 영화계를 이끌 차세대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현재 정경호는 영화 '폭력써클'에서 공부와 운동은 물론, 싸움까지 잘하는 의리파 상호 역으로 변신, 강한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관객들은 기존의 꽃미남 이미지에서 강인한 남자로 변신한 정경호를 주목하고 있다.

또한 2006년 하반기 정경호는 이미 영화 두 편의 촬영을 마쳐 2007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허브'에서 상은(강혜정 분)의 첫사랑 인범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으며, 우연한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신비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 '별빛속으로'의 촬영도 마쳐 2007년 두 편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sidusHQ의 나병준 팀장은 "2004년 데뷔 이후 정경호는 그 누구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러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았으며, 데뷔 후 단 2년 만에 충무로가 가장 주목하는 차세대 배우로 우뚝 섰다"며 "현재 다양한 장르의 시나리오들이 쉴 새 없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류기영 기자 ryu@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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