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연예-스포츠 세상' 조이뉴스24가 1일 창간 2주년을 맞았다.
2년 동안 빠르고 정확한 온라인뉴스 새강자로 성장한 조이뉴스24처럼 2년 여 기간 동안 스타로 도약한 '창간돌이 연예인'들이 요즘 연예계를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조이뉴스24와 함께 성장을 거듭한 스타들은 곧 2007년 최고의 유망주이기도 하다. 이들의 활약을 돌이켜보고, 다가올 이들의 2007년을 조망해본다.
연기자 부문- 엄태웅, 정경호, 장희진, 이연희
▲ 엄태웅 - 2004년 12월 KBS '쾌걸 춘향'으로 무명을 벗은 데 이어 성장에 성장을 거듭했다. 2005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KBS 드라마 '부활'은 그에게 '엄포스'라는 닉네임을 안겨줬고, 영화 '공공의 적2', '가족의 탄생'과 MBC 드라마 '늑대', 그리고 SBS '천국보다 낯선'까지 그의 포스는 이어졌다.
엄태웅은 신뢰감을 주는 배우다. 진한 페이소스를 담은 무거운 역할은 물론, 이제는 힘을 뺀 연기까지 자유자제다. 배우 김윤석은 엄태웅을 "연예인 같지 않은 수수한 모습울 갖춘, 인간적으로 진실한 친구"라 소개한다.
겸손함과 연기를 향한 열정으로 뭉친 엄태웅이 2007년에 보여줄 또다른 빛깔 연기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 정경호 - 2004년 11월 조이뉴스24가 창간한 직후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그 자리에서 빛나는 눈빛을 가진 정경호를 처음 만났다. 이어 KBS 일일연속극 '어여쁜 당신'에서 보다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윤진서와 함께 커플로 출연한 영화 '내 생애 아름다운 일주일'의 성공으로 스크린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어 2006년 첫 주연을 맡은 영화 '폭력써클'을 통해 ‘연기파 꽃미남 배우’로 급성장했다. 여심을 녹이는 부드러운 외모와 함께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춰 장동건, 조인성을 잇는 ‘연기파 꽃미남 배우’ 대열에 당당히 합류한 것.
2006년 하반기 정경호는 이미 영화 두 편의 촬영을 마치고 2007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허브'에서 상은(강혜정 분)의 첫사랑 인범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으며, 우연한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신비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 '별빛속으로'의 촬영도 마친 상태. 데뷔 후 단 2년 만에 충무로가 가장 주목하는 차세대 배우로 우뚝 선 정경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 장희진 - 2005년 MBC 베스트극장 '어느 멋진 날'에 김민준의 상대역으로 출연, 눈에 확 띄는 미모와 연기력을 선보이며 단숨에 기대주로 떠올랐다. '제 2의 전지현'이란 별명으로 주목 받던 장희진은 이후 수많은 CF에 연이어 캐스팅됐으며,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토지' 등을 거쳤다.
이후 SBS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코너 'X맨'과 '반전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은 그는 2006년 공포영화 '아파트'에서 하반신 마비의 장애우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영화 '폭력써클'에서는 홍일점 수희로 열연, 충무로 관계자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포스트 전지현은 이제 그만!'을 외치며 "김수미 선생님처럼 나이가 들어서도 그에 맞는 연기를 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는 장희진의 2007년을 주목해본다.

▲ 이연희- 2004년 11월 첫방송을 시작한 KBS 드라마 '해신'에서 수애의 아역을 맡아 청순한 외모로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한 이연희는 이후 KBS '부활'에 이어 올2월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현빈의 상대역 '은환'으로 출연,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그리고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성유리, 공유, 남궁민 등 쟁쟁한 배우와 함께 드라마의 한 축을 맡아 첫 브라운관 주연을 멋지게 소화했다. 이연희의 2007년은 더욱 화려할 전망이다. 이미 이명세 감독과 배우 강동원의 두 번째 만남으로 2007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미스티 멜로영화 'M'에 미미 역으로 캐스팅돼 가슴 아픈 연기를 펼칠 채비를 마쳤다.
이연희는 풋풋하고 사랑스런 소녀의 이미지와 신비로운 여인의 모습까지 다양한 연기의 스펙트럼을 선보일 가능성을 지녀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손색없다는 평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