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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서로 뒤통수만 봐도 힘나요"


 

3집 앨범 '포 더 피플(For the people)'로 3년 만에 돌아온 빅마마가 그들만의 끈끈한 우정을 밝혔다.

최근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만난 빅마마는 솔로곡 녹음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번 3집 앨범에는 맏언니 신연아가 '모두 용서한다(짓밝힌 꽃송이를 위해)' 이지영은 '콜링' 이영현은 '연(捐)' 박민혜는 '사랑을 외치다'를 스스로 작사 작곡해 솔로곡으로 담아냈다.

항상 4명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던 빅마마가 각자 홀로 녹음 해야 하니 부담도 컸다. 녹음하는 시간도 길어졌다.

"시간이 촉박해서 바로 옆 녹음실에서 민혜와 제가 동시에 녹음을 했어요. 서로 왔다갔다 하면서 상대방의 노래를 불러주니까 그제서야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이지영)

신연아도 "주변에 다른 멤버가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됐다. 영현이 뒤통수만 봐도 안심이 되더라"고 털어놨다. 자신이 녹음하는 것을 본게 아니라 게임을 하고있었지만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됐다고. 그럼에도 솔로곡에 대한 부담감을 아직 존재했다.

'모두 용서한다'에서 모든 폭력을 담아낸 신연아는 "주제가 무겁고해서 목소리를 터프하고 격앙된 소리로 담았는데 믹싱을 하면서 살짝 후회가 들었다"고 전했다. 또 이영현은 "'연'을 강하게 거칠게 담아냈는데 라이브 할때 못따라 할까봐 걱정이에요"라고 고백했다.

한편 지난 26일 YG패밀리 미국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빅마마는 3집 활동과 함께 12월부터 시작하는 전국투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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