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5시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천수가 손가락에 통증을 느끼는 듯 아픈 표정을 짓고 있다. 조이뉴스24 /파주=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류기영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비, '열창 또 열창' [포토]비, '매혹적인 눈빛' 주요뉴스새로고침 '이혼 후 임신' 이시영 "혼자 고민...겁 먹고 있었다" 울컥 박호산·최영준·정성일, '전독시' 화면 뚫을 존재감 손담비, 출산 한달만에 10kg 뺐다더니...수영복 입고 늘씬 몸매 자랑 '각선미가 예술' 임영웅, '불후의 명곡' 출격…첫 단독 특집 편성(공식) '유퀴즈' 스칼릿 조핸슨 "한순이 애칭? 귀여워...남편에게 부르라고 할 것" '신랑수업' 김종민 "신혼여행서 부부싸움? 시시비비 가린 것" 비하인드 고현정, 기록적인 폭염에 찐당황 "하늘이시여 그만하소서" '굿보이' 박보검 열연→숨멎 엔딩⋯과몰입의 이유 '가왕' 조용필, 추석맞이 KBS 단독쇼 선뵌다 변우석, 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 확정⋯글로벌 신드롬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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