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올드미스 다이어리(감독 김석윤,제작 청년필름/싸이더스FNH)'의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예지원-지현우가 서로 장난섞인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예지원 "'미자'는 우리 주변의 언니이자 친구"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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